최상 답변
다른 응답자는 * 프로토콜 * 또는 명령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 맞지만, 속도와 물리적 연결의 차이입니다.
ATA 연결은 넓고 평평한 커넥터를 통해 한 번에 많은 비트를 전송하는 병렬 연결입니다. SATA 연결은 직렬 연결이고 데이터 커넥터에는 4 개의 라인 : 신호용 2 개 (각 방향 1 개), 전원용 2 개 (핫 및 중성). SATA 케이블에는 더 작은 커넥터가 있으며 와이어는 약 1/6 (대략 추측)의 보호 덮개에 보관되어 있습니다. ATA 리본 케이블의 너비.
또한 SATA 기술은 ATA가 허용 할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를 허용합니다. 6Gb / 초 (초당 6 기가비트)는 현재 일반적인 속도이며 상황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. 구형 PATA (Parallel ATA, 최신 SATA와 구별하기 위해)는 헤드 룸이 부족했습니다. 이러한 리본 케이블 중 하나를 통해 전송 될 때 16 비트 또는 32 비트가 필요한 속도로 한 번에 도착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. 즉, 거의 즉시 도착하지 않으면 다시 보내야합니다. 지연 및 기타 문제.
답변
기본적인 차이점은 커넥터의 유형과 속도입니다. ATA는 이전 속도이며 요즘에는 약간 구식입니다.
A 차이점 목록이있는 표 http://www.differencebetween.info/difference-between-ata-and-sata